여수 드라이브/역사관광/대표음식,카페 #여수 #바다
여수는 전남 지방의 해양 관광도시로서,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맛있는 음식, 그리고 특색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. 이번에는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맛집, 그리고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시작하겠습니다:)
< 드라이브 코스 >
- 산성해변코스 : 노을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, 일몰 때 가장 아름다운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또한 국내 최대
규모의 출렁다리가 있어 건너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- 대운산 등산코스 : 드라이브를 하면서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, 대운산 정상에서는 여수 전체를 한눈에 볼 수
있습니다.
- 용호낙조코스 : 용호를 바라보며 일몰을 볼 수 있는 코스로, 특히 봄과 가을에는 모래사장 위를 걷는 것이 즐거움을 더합니다.
- 이순신대교코스 : 한국에서 가장 긴 이순신대교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로, 드라이브 코스 중 가장 유명한 곳 중
하나입니다.
- 여수만둘레코스 :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여수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, 365일 내내 메마른 돌담과 초록물결, 참새실벅등을 보기 좋은 코스입니다.
- 덕충산담성당부석리코스 :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한 덕충산담성당에서는 여수의 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.
또한 부석령에서 차 한잔을 즐기며 꿈나무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- 개화산자연휴양림코스 : 개화산자연휴양림은 매년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여름철 숲체험 캠프로 유명하며, 야생화가 가득한 자연생태공원으로도 소개됩니다.
- 여수공항코스 : 바닷가 크루즈와 함께 여수공항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. 또한, 강성로가
어우러져 있어 시원한 해풍을 느끼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은 코스입니다.
- 구산포해변코스 : 바다와 동시에 산을 느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. 산에 올라가면 여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바닷가 산책로와 시원한 해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.
- 천사비자연휴양림코스 : 천사비자연휴양림은 소나기가 오면 굴뚝처럼 울려 퍼지는 천사비자 마을에서 출발합니다. 도심에서 외진지대까지 20㎞정도 거리이며, 봄, 여름, 가을 계절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.
< 역사 관광 >
- 용두산공원 : 여수 갑오개혁에 주인공인 문영무 장군의 생애와 정치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함양군산 벽화마을과 함께 1992년에 개장한 용두산공원은 여러 대형 석조 건축물 그리고 정원 및 물놀이장, 야외 연극장, 축구장 등이 위치해서 멋진
곳입니다.
- 천일염 : 천일염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집권과 함께, 북쪽의 함흥 청하의댐과 연결하여 인조연못으로 만들어진
공사였습니다. 이후 여수시민에게 좋은 관심을 받아 지금까지 지켜내고 있는 곳입니다.
- 영취산성 : 영취산성은 조선시대 인조 1년(1623년)에 뚫린 해방문을 통해 쉽게 출입이 가능합니다. 여기서 바라보는
남해안의 전망은 멋지며, 예전에는 이 성에서 병사들이 바라본 경관이 새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- 순천만 습지 : 순천만은 남해안에서 가장 큰 갯벌습지로 유전적 특색과 특징적인 지형으로 인해 생태계를 재조정할 수
있도록 이용되고 있습니다.
- 노지산성 : 노지산성은 고른적기에 건립된 와룡산성(오랑캐), 위산성(노지산성), 금성, 초전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와룡산성은 1597년 이순신이 시민들과 함께 부세를 부담하여 건설했으며, 노지산성은 고구려의 절경으로 1200년 전부터 존재합니다.
- 설악산국립공원 : 설악산국립공원은 강원도 고성군과 양양군에 걸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.
- 협종산성 : 협종산성은 고구려의 9대 군주 대륙만이 건설했으며, 국내 유일의 동굴형성도와 비석, 삼층향교각, 상각묘,
대수요법상경희강 등의 자연문화재와 역사문화재가 함께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.
- 관덕정 : 관덕정은 조선시대에 이종무 장군의 묘소였으며, 여행객들이 자연을 바라보며 넋을 놓을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.
- 통일선기념모 : 통일선기념모는 2003년 6월 30일 도시 역사적 날짜에 경기도 군포시 역곡동 318-6호에 설치되었습니다.
- 아시아문화회관 : 아시아문화회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함께 세상에 나온 것으로, 함께 조성된 중앙문화관, 공원,
상가 등과 함께 소품으로 구성됩니다.
< 역사 관광 >
- 용두산공원 : 당시 여수 갑오개혁에 주인공인 문영무 장군의 생애와 정치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함양군산 벽화마을과
함께 1992년에 개장한 용두산공원은 여러 대형 석조 건축물 그리고 정원 및 물놀이장, 야외 연극장, 축구장 등이 위치한
멋진 곳입니다.
- 천일염 : 천일염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집권과 함께, 북쪽의 함흥 청하의댐과 연결하여 인조연못으로 만들어진
공사였습니다. 이후 여수시민에게 좋은 관심을 받아 지금까지 함께 지켜내고 있는 곳입니다.
- 영취산성 : 영취산성은 조선시대 인조 1년(1623년)에 뚫린 해방문을 통해 쉽게 출입이 가능합니다. 여기서 바라보는 남해안의 전망은 멋지며, 예전에는 이 성에서 병사들이 바라본 경관이 새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- 순천만습지 : 순천만은 남해안에서 가장 큰 갯벌습지로 유전적 특색과 특징적인 지형으로 인해 생태계를 재조정할 수 있도록 이용되고 있습니다.
- 협종산성 - 협종산성은 고구려의 9대 군주 대륙만이 건설했으며, 국내 유일의 동굴형성도와 비석, 삼층향교각, 상각묘,
대수요법상경희강 등의 자연문화재와 역사문화재가 함께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.
- 관덕정 : 관덕정은 조선시대에 이종무 장군의 묘소였으며, 여행객들이 자연을 바라보며 넋을 놓을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.
- 아시아문화회관 : 아시아문화회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함께 세상에 나온 것으로, 함께 조성된 중앙문화관, 공원, 상가 등과 함께 소품으로 구성됩니다.
< 대표 음식 >
- 곰장어 : 곰장어는 대체로 여름철에 일식, 그리고 명절 등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. 화덕구이, 무침, 조림, 직화구이 등
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- 오돌뼈해장국 : 오돌뼈와 생면을 넣고 오랜 시간을 끓여 깊고 풍부한 맛이 나오는 해장국입니다. 이국적인 맛과 부드러운 차돌박이, 그리고 오돌뼈 양념장이 특징입니다.
- 한치조림 : 여수는 생선을 좋아하며, 특히 한치조림과 함흥식조기구이는 유명한 대표음식이고, 고소한 양념에 짭조름한 생선맛이 조화를 이루며, 밥이나 술안주로 좋습니다.
- 박문떡갈비 : 박문떡갈비는 부드러운 떡갈비와 맑은 국물, 그리고 씹을 때 살짝 짭쪼름한 특별한 양념이 특징인 복돼지
떡갈비입니다.
- 불낙전골 : 불낙전골은 불로 구워낸 아주 부드러운 낙지와 김치, 떡 등을 함께 끓여 내는 맛있는 전골입니다. 느끼하지
않고 매콤하며, 양념장을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.
- 닭발무침 : 닭발무침은 여수의 대표적인 안주요리 중 하나입니다. 부드러운 닭발에 고춧가루, 마늘, 간장등을 넣어서 살짝 찌면 씹으면 퍽퍽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하지 않은 매운맛이 특징입니다.
- 장어구이 : 여수에서 구운 장어는 김치, 김, 쌈채소, 고추장소스, 선지, 밥, 국물 등을 함께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.
- 농어회 : 여수는 생선이 풍부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. 다양한 생선중 농어는 물론 생으로 먹어서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.
- 계도식당의 멸치로 주조된 제해탕 : 계도식당은 1950년대 초에 열렸으며, 대한민국의 해산물 요리에 영향을 끼쳤습니다. 계도식당의 멸치로 주조된 제해탕은 강렬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인게 특징입니다.
- 고래방어조림 : 고래방어조림은 부드러운 고래방어와 달콤한 조림양념때문에 대게 특유의 짭짤한 맛을 즐길 수 있는
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.
< 대표 카페 >
- Jane's Gallery : 무료 와이파이와 함께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함께할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
카페입니다. 타르트와 케이크를 비롯해 커피 및 티도 카페에서 만든 레시피대로 제공되어 맛이 좋습니다.
- 카페 발리 :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, 남해 바다의 멋진 뷰, 그리고 인접한 작은 바다 풍경을 자랑합니다. 서양식 디저트부터 파스타와 피자, 커피, 차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.
- 그린커피 : 여수 계절별 커피를 소개하는 카페로 이색적인 커피와 에스프레소음료, 차 및 빙수, 놀라운 케이크, 샌드위치, 샐러드 등 풍성한 메뉴를 제공합니다.
- 우부라떼 : 인테리어는 팝 아트 류의 그림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. 커피, 스티름드 및 오리지널 음료, 구경컵음료 등 다양한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- J&C CAFÈ :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서양식 디저트, 커피와 음료, 서양식 브런치와 런치 메뉴, 바이올린 연주 등 스페셜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.
- 로즈백 : 화려한 팬던트 작품과 깨끗한 분위기가 인상깊은 카페입니다. 커피, 케이크,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대신
다른 뉴는 없으므로 인기있는 곳 입니다.
- 카페플라워 : 깔끔한 인테리어와 색감, 꽃의 모양과 관련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카페입니다. 커피와 차, 그리고 케이크와 빵 등이 인기있습니다.
- 바그람 : 여수모만의 일대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.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음료로는 커피, 티, 주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
- 스피에르 : 예쁜 가구와 앙꼬 달린 케이크 등 낭만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는 카페입니다. 수많은 인파를 유치하는 인기있는 카페로 유명합니다.
- 미꾸리테이블 : 대단한 뷰를 갖춘 이곳에서 파스타와 피자, 스폐셜 커피와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.
결론:
여수는 바다와 산, 호수 사이에서 동쪽은 전남의 대표적인 도시여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. 위에서 소개한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맛집, 그리고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는 단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. 더 많은 여수의 매력적인 풍경과 향토음식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, 언제든지 여수로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:)